November 22, 2024
어떻게 시작하게 됐는가? 구직을 위해 채용공고를 보면서 느낀점은 자격요건에 Kotlin이 포함된 공고가 작년보다 눈에띄게 많아졌다는 사실이었다. 그래서 새롭게 진행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Kotlin을 써보기로 결정했다. 책을 통해 문법은 알 수 있었지만 보다 코틀린스러운 코드를 짤 수 있었으면 했고 이를 위해서는 경험자들의 리뷰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…
December 02, 2024
2주차 미션 회고 - 로또 리뷰1 리뷰2 리뷰3 리뷰4 객체지향 어려운걸?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피드백은 "A클래스에서 B클래스로 책임을 위임해보는건 어떨까요?" 였다. 코드를 작성할때는 분명 잘 나눴다고 생각했는데, 리뷰어님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보니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. 객체지향은 단순히 사이즈가 큰 클래스를 나누고…
January 10, 2025
3주차 미션 회고 - 블랙잭 리뷰1 리뷰2 리뷰3 리뷰3 가장 어려우면서도 재밌었던 미션이었다. 도메인 용어(?)는 중요하다. 블랙잭에는 플레이어의 상태를 나타내는 hit, stay, bust, blackjack 과 같은 개념이 있다. 처음 구현할때는 일단 저 용어들을 몰랐고 굳이 저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의미를 가진 용어를 쓰면 되겠지 라는 …